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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자가 혼자 버티는 일

한마음의원에서는 없습니다.

10여 년 이상 암 환우분들을 돌보아 온 한마음의원에서는 환자분들이 혼자서 하기 힘드신 케모포트/배액관/장루/염증 관리를 도와드리고 있으며, 보호자 상주 및 1박2일 단기입원이 가능한 암 요양병원 입니다.

또한 4층에 외래진료센터를 따로 개원해 내과, 가정의학과 진료 및 국가 암 검진, 건강검진, pcr 검사, 신속항원검사, 면역치료 진행하고 있습니다. 직장인들을 위해 점심시간에도 수액치료가 가능합니다.  

 
한마음의원은 의료적 치료와 힐링공간으로 치료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모두 함께 하나 되어 감동 주는 병원으로 늘 환우 분을 소중히 기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